

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㈜헬스하우스의 브랜드 내츄럴플러스는 지난 8월 배우 권나라를 전속 모델로 발탁한데 이어 이달 12일 ‘내츄럴플러스 에버핏 다이어트’ 광고 캠페인을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.
이번 광고 캠페인의 메인 콘셉트인 ‘마시는 걸 바꾸면 핏이 바뀐다’는 내츄럴플러스 에버핏 다이어트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발포형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라는 것을 소개한다.
캠페인 메시지를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영상 속 권나라는 운동하는 도중 사이사이에 에버핏 다이어트를 마시며 일상 속 간편하게 핏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.

내츄럴플러스에 따르면 “광고 속 제품인 에버핏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HCA가 함유되어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발포형 다이어트 제품”라고 전했다. 또한 “설탕과 카페인은 함유되지 않아 부담이 없으며 적당한 레몬향이 함유되어 있어 맛있게 핏이 바뀌는 습관을 경험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전했다.
한편 내츄럴플러스는 현재 더욱 큰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와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으며, 자세한 내용은 내츄럴플러스 공식몰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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